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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택병원 2025년 시무식
2025.01.03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춘택병원에서는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다짐하고자
2025.1.2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윤성환 원장님께서는 "지난날 부족했던 점들을 잘 복기하여
새해에는 맡은 바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여 준비된 병원, 준비된 의료진이 되어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주자" 는 신년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원장님의 신년사가 끝난 후에는
푸른 뱀의 해에 맞춰 뱀띠이신 물리치료실 이승용팀장님께서 임직원 대표로 나와
"희망을 주는 병원, 이춘택병원 파이팅"을 외쳤고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이춘택병원은 올해로 개원 44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병원으로
새해에도 여전히 한자리에서 그늘이 되어주고 쉼터가 되어주는 나무 같은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